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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학부모 후기 / Parents’ Reviews

1) 7학년부터 지도

과외선생님을 찾던중에 수학과 불어를 동시에 가르치시는 분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실비아 쌤을 알게 되었고 이제 7학년을 시작하는 딸 아이를 맡기게 되었어요.

실비아 쌤님은 한국어도 넘무 잘하셔서 한국말로 수업관련 소통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언니처럼 잘 따라서 사춘기인 딸아이에게 좋은 정신적인 멘토도 되어주셨어요.
성실하시고 수학, 불어 모두 능통한 능력자이세요. 수업 자료도 무궁무진하셔서 아이에게 필요에따라 수업도 내용도 그때그때 변경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세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8학년을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어요. 망설이시는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2) 11학년부터 지도한 학생

진짜루 OO가 수학 엄청 싫어했는데 쌤 만나서 대학을 수학과로 가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넘 넘 감사드려요 .. 지금도 쌤이랑 공부할때 노트해놓은거 보면서 대학생활 하는거보니 도움이 많이 됐네요...앞으로 수학과를 바탕으로 대학과 사회생활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참 쌤 집에가면 항상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시고 강아지와 고양이도 넘 예쁘다 하네요.. 그래서 집가서 수업하면 한국 있는거 같아 정서적으로 위안도 되고 많이 좋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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