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0~11학년동안 10~11학년 2년치 수업 진행하였던 토론토 (현, 수업 x ) 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실비아 쌤께 11학년 수학 과외 받았던 학생입니다 저는 10학년 수학까지 70점대를 받았지만, 11학년 때 쌤과 같이 으쌰으쌰 한 덕분에 최종 90점대까지 올렸던 케이스입니다. 먼저 저희 쌤은 준비성이 철저하십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엇을 마무리하고 어떻게 진행을 할지 그 스케쥴과 커리큘럼이 예정된 계획에 따라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를 잘 하지 못하거나 어떤 질문을 할때도 제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확실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수업 시간이 아닐때도 수학 문제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드리면 빠른 시간 내에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히 풀이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쌤은 그저 과외 수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학생을 굉장히 신경 써주십니다. 학생의 학업 스트레스, 멘탈리티 등을 케어하고 격려해주시며 대학 입시, 진로 고민 등 학업의 전체적인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십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 때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격려를 받으며 많이 의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선생님이 알고 계신 여러 정보 등도 서슴치 않고 알려주시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십니다. 저는 제가 수학에 관심을 보이니 관련 내용의 책도 쌤이 선물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